크로노스위스 유전자
현대기계식
현대적인 기계구조
크로노스위스는 현대적인 기계식 시계 브랜드 입니다.틀에 박히지 는 디자인,현대적인 재료와 고전적 기법의 장인의 지식으로 조합 된 결정체 입니다.단지 시간을 되돌리는 것이 아닌 고전적인 기법으로 즉각적으로 인지하는 현대적인 시계로 품위를 높혀 주고자 합니다.우리는 21세기에 맞는 시계를 제작 합니다
핵심 가치
크로노스위스의 진취적인 시계 제작은 현대적인 소재, 장인의 기술, 직관적인 디자인의 조합으로 한계를 초월 합니다. 우리의 창조적인 발명들과 자체 제작 기술 능력으로 수제작 하여 매력적인 가격으로 제안 합니다. 우리는 이런것들이 독특한 인생 철학을 가진 시계 애호가들에게 현대적인 방법으로 시계의 전통을 보여준다고 봅니다.
디자인
매끈한 시계 형태, 아이코닉한 양파모형 용두, 3차원적 디자인,현대적 소재, 오픈기어 시계, 공방에서 만든 길로셰 문자판과 에나멜 문자판 으로 이루어진 강력한 디자인은 크로노스위스 만의 유니크함으로 바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크로노스위스 디자인은 더욱 더 대량생산 체제의 틀을 벗어나고자 하는 컬렉터들을 위한 디자인 입니다.
레귤레이터(표준 시계 의 의미)
레귤레이터 벽시계는 그 옛날 원자 시계 같은 것 으로써 항상 매우 정밀한 시간을 제공 하여 왔습니다. 1920년대 에는 라디오 방송용으로, 1770년 대에는 항해용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크로노스위스는 1987년 시계 중앙에 큰 분침 과 따로 시침 과 초침을 분리한 계념의 손목 시계로 발전 시켰습니다. 즉 손목 시계로써 착용자가 쉽게 시간을 읽을 수 있는 레귤레이터 시계를 만들었습니다. 자동차의 미터 계기판들이 나누어 지듯이 레귤레이터 시계는 데쉬보드에 시간이 나열 되있다고 생각 합니다.
루체른 공방
인간이 직접 손으로 제작 하는 것 보다 가치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점점 더 수제작 기법은 사라지고 있지만 크로노스위스는 다른 현실과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즉 장인의 가치를 계속적으로 유지 보호 하는 임무라고 봅니다. 그래서 루체른에 수제 길로셰, 에나멜 제작 과 스켈레톤화 작업을 하는 인하우스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뼈대를 도려내는 기법(스켈레톤나이징)
30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크로노스위스는 현대적인 기법의 스켈레톤 공법의 전문가 입니다. 이런 유형들은 대표적으로 내부를 볼수 있도록 무브먼트 표면을 파내어 만든 오픈기어 트레인들과 대조적인 재료들과 조합하여 시계 내부를 볼 수 있도록 제작 되었습니다.
길로셰
수작업 진행된 문자판은 크로노스위스 시계에 더욱 감성적이게 합니다. 길로셰 제작자의 한결같은 손과 힘으로 백년 이상의 된 로즈 머신으로 기하학적인 패턴을 새긴 각각의 문자판은 독특한 완성품이며 정교한 과정을 거쳐 장인의 손으로 완성 됩니다. 장기간 보관 할수 있도록 현대적인 소재를 사용 하여 코팅 처리 또는 Grand Feu Enamel(매우 고난도의 에나멜 문자판 열처리 기법) 처리를 합니다.-크로노스위스는 21세기 시계 매니아들을 위한 시계 입니다.
에나멜(법랑 칠)
6-7겹의 투명이나 유색의 유리 분말 가루를 입히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는 연금술사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 과정을 거쳐 최상의 품질질까지 도달 하는데 제작 그 과정은 복잡하며 때로는 수많은시도를 해야 합니다. 섭씨 1,000 도의 오븐에 넣어 구어진 문자판의 광택은 천년이 가도 긁힘없이 유지 됩니다.
미래
1983년에 설립된 크로노스위스는 오직 고급 스위스 기계식 시계만을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복잡한 크로노 스위스 무브먼트를 소개 해 드릴 것 입니다. 소유자의 시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영원히 소유 할수 있는 현대적인 기계식 시계 제작을 계속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