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위스 역사
1983년 부터 현재 까지
시계 애호가 여러분 들에게
1983년을 되돌아 보면 퀴츠시계가 전상기를 누리고 있을때 였습니다. 창업자인 게드-루디거 랑은 기계식 시계의 무한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맨처음의 시계부터 이미 비젼을 가진 선구자적 이며 형태에 고정이 되지않은 브랜드 였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크로노스위스는 맨 처음으로 벽시계의 레귤레이터 를 손목 시계 형태로 소형화 하였으며 이를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델로써 콜렉션 을 완성 하였습니다.
귀하를 크로노스위스의 35년 역사 탐방에 정중히 초대 합니다
1983 - 1984
크로노스위스의 설립자인 게드-루디거 랑(Gerd-Rüdiger Lang)이 독일 뮌헨에 설립 합니다. 처음 부터 사업가로써 목표는 분명 하였습니다.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아무나 만들수 없는 최고급 스위스 기계식 시계 였습니다. 맨처음 시계는 크로노그래프 및 문페이스 기능을 가지고 있는 시계를 대중에게 선 보입니다.
크로노스위스가 브랜드 상표 등록을 하였습니다.
1988 - 1990
크로노스위스의 레귤레이터는 시, 분, 초침이 분리되어 시간을 표시하는 최초의 손목 시계를 1988년 바젤전시회에서 선을 보입니다. 이런 형태의 시간표시 방법은 원자시계가 이 세상에 나오기 전의 표준 시계 방법으로 해양 항해용 시계 , 방송용 표준시계 그리고 시계공장에서 표준시간로 사용 하는 형태의 벽시계로 존재 하여 왔습니다. 이 시기에 아이코닉한 크로노스위스 케이스가 제작되고 그 특징은 매끈한 시계형태, 양파 모양의 용두, 시계 스트랩과 시계 러그의 나사를 이용한 연결 방식은 특허 등록 되었습니다.
크로노스위스 만의 무브먼트로 제작된 최초의 자동식 레귤레이터를 선 보입니다.
1991 - 1994
카이로스 크로노그래프를 선 보입니다-세계 최초로 중앙에서 벗어난 시, 분침 표시 방법 입니다.
특허 등록된 스플리트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라트라판트를 선 보입니다.
크로노그래프 창업자인 게드-루디거 랑이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 관련 책 발간에 공동 저자로 참여를 합니다.
세계최초로 직사각형 의 카브리오 모델을 선 보입니다. 뒤집을 수있는 손목시계는 경첩이 맨위에 위치한 특허를 받은 기술적인 방법으로 제작 됩니다.
계속적으로 수제 에나멜 문자판으로 제작된 오레아를 선 보이고 이는 크로노스위스에서 부활한 예술적 기법 입니다.
특허 등록된 그랑 레귤레이터를 선 보입니다.
1995 - 2000
연속 적으로 세계 최초로 자동식의 스켈레튼나이즈(뼈대를 도려낸 방식) 크로노그래프 시계인 오푸스 를 선 보입니다
특허 등록 된 크로노스위스 파토스를 선 보입니다-세계최초의 자동식 스켈레튼나이즈 된 스프리트세컨드 크로노 그래프 시계 입니다.
레귤레이터 투르비용을 선 보입니다.외팔보로 된 투르비용 케이지 와 레귤레이터 문자판 의 세계 최초의 미니트 리피터 투르비용 입니다.
레귤레이터 투르비용을 선 보입니다.외팔보(cantilevered)로 된 투르비용 케이지 와 레귤레이터 문자판 의 세계 최초의 미니트 리피터 투르비용 입니다.
2001 - 2004
크로노스코프는 세계 최초의 레귤레이터 컴플리케이션 자동식 크로노그래프 시계 입니다.
크로노스위스가 처음으로 쿼터 리피터(15분 단위의 리피터)를 바젤 전시회에서 선 보입니다.
Armbanduhren(시계 잡지 명)에서 크로노스코프 모델이 "2003년도 시계"로 선정 되었습니다.
스켈레튼 레귤레이터 시계를 선 보입니다.세계 최초로 뼈대를 도려내고 손으로 새긴 레귤레이터 투르비용 시계이며 200개 한정 생산 입니다
2005 - 2012
디지터 모델 과 퍼페튜얼 캘린더 시계를 바젤 전시회에서 발표 합니다. 시계와 클래식 보트,차를 결합시킨 "크로노스위스 클래식" 을 개최 합니다.
우렌 시계 잡지사(Uhren-Magazin)에서 크로노스코프로 황금 발란스/국제적인 상(Golden Balance/International Watch Award) 을 수여 합니다. 크로노스위스에서 또한 그랑 레굴레이터, 임페리어와 레피티션 아 콰르 로 은상 과 동상을 받습니다
레귤레이터 24, 카이로스 레이디, 그랑루나 크로노그래프 와 오푸스 가 우렌 잡지, 암반드우렌 잡지, 국제 전시회 로 부터 수상합니다.
2012년 이후
스위스의 에브스타인 페밀리가 게드-루디그 랑 으로 부터 회사를 인수 하고 올리버 에브스타인이 CEO로 취임 합니다.
크로노스위스 창립 30주년ㄴ을 기념 하여 레귤레이터 30 모델을 선 보입니다.길로세 문자판으로 제작된 모델 입니다.
루체른으로 옮긴 공방과 본사를 대중에게 선 보입니다.여기에서 방문객들은 한결같은 솜씨의 시계공과 21세기에 접목한 놀라운 길로셰문자판과 에나멜 문자판 제작 과정을 보실수 있습니다.
2016 - 2018
플랑잉 레귤레이터를 선 보입니다. 시계바늘이 문자판위에 떠있는최초의 3차원 형식의 레귤레이터 형식의 시계 입니다.
크로노스위스의 프라잉 레귤레이터 메뉴펙처 가 레드닷 과 GQ time 으로 부터 디자인 상을 수상 합니다.
강력한 색의 서로 조화가 된 현대적 스타일의 플라잉 레귤레이터 스켈레튼 또한 선을 보입니다.
창립 35주년을 기념 하여 플라잉 오픈 기어 레귤레이터 기념모델을 선 보입니다.수제 제작의 길로셰 문자판으로 만들어진 3차원의 첫번째 레귤레이터 모델 입니다.
플라잉 레귤레이터 오픈 기어 블록체인 시리즈는 크로노스위가 암호 화폐 애호가를 위해서 맨 처음 소개한 시계 입니다.
또한 본사로 구매시 결제를 기존의 거래되는 모든 암호 화폐를 사용 하였음을 보여 줍니다.
2019 - 2020
세계 최초의 레귤레이터 레트로그레이드 초 시계 인 오픈기어 리섹을 출시 합니다.
반구모형의 밤과 낮 표시가 있는 플라잉 "레귤레이터 나이트 앤 데이" 가 저명한 레드닷 디자인 상을 수상 합니다.
크로노스위스는 자사에서 더욱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역량의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무브먼트 부품, 조립 완성 ,장인의 기술로 만들어 지는 길로셰 ,에나멜 문자판 일 과 더불어 개발,원형시험 제작 그리고 수리 서비스도 루체른의 공방에서 진행 합니다.
현존 하는 시계들 중에서 가장 파란 색의 크로노스위스 레귤레이터 클래식 불루 스틸 을 출시 합니다.